‘썼는데 정보는 없다, 있다는 걸 입증해 봐라’...문재인·박근혜 때와 달라진 윤석열 대통령실의 소송 대처법
2024.02.19
• 탐사1팀장
• 관심분야 : 정치시스템 감시, 권력남용 및 오작동 감시, 과거사 바로잡기, 각종 기록물
KBS를 거쳐 뉴스타파 기자로 있다. 고위공직자검증, 학자와논문, 조세도피처, 원전묵시록, 친일과망각, 훈장과권력, 민국100년, 조동100년, 국회세금도둑추적, 검찰예산검증 등을 기획 취재했다. ‘안종필자유언론상’, ‘임종국상’, ‘노근리평화상’ 등을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