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부진 프로포폴 의혹

  • 2019.01.01

    뉴스타파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내수에 착수했습니다
    뉴스타파의 확인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던 이 사장 측은 오늘 설명자료 를 내고 “흉터와 안검하수 치료 목적으로 다녔을 뿐”이며 “불법투약은 없었다”고 주장했습니다.

  • 2018.01.01

    1990년대 중반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재산이 20억 원 넘게
    늘어난 배경에는 적산기업을 물려받은, 친일파인 부친 김용주가 있었습니다.

    이부진 사장,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