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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사님'의 빈자리와 1,621일 만의 청문회
2024년 07월 26일 21시 40분
야당 의원인 제게 연락이 와서 제가 점잖게 말씀을 드렸어요. 적절치 않은 행동이다. 그랬더니 야당 의원님들 방에는 다 거절해서 안가고 여당 의원들 만나러 다니는데. 다른 장관 같은 경우야 업무상 협조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인사를 할 수 있지만 KBS는 언론이라고 하는 공영방송이란 그런 위치가 있기 때문에 특정 정치세력과 편향성이 늘 염려가 되는 그런 기관입니다.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
촬영 | 오준식 |
그래픽 | 정동우 |
편집 | 윤석민 |
웹디자인 | 이도현 |
출판 | 허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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