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끝까지 싸우겠다”... ‘내란수괴 윤석열’의 망상과 궤변, 거짓말
2024년 12월 12일 17시 00분
●명태균 / 지금 뭐 윤핵관(윤석열 핵심 관계자)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(지방선거 후보에서) 다 날아갔어. 무지막지하게 다 치는데.2022년 4월 14일, 명태균-강혜경 전화통화
●명태균 / 김한표 (공천에서) 날아갔어.
○강혜경 / 어머 어떡해요?
●명태균 / 왜?
○강혜경 / 김한표님은 본인이 되실 거라고 알고 있다고 전해 들어가지고.2022년 4월 14일, 명태균-강혜경 전화통화
취재 | 임선응, 조원일 |
편집 | 정애주 |
디자인 | 이도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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